하이킥3 러브라인 예고, 박하선-서지석 함께 첫 눈 삼키며 소원… "앞으로의 러브라인 기대"

2011-11-29 18:53
  • 글자크기 설정

하이킥3 러브라인 예고, 박하선-서지석 함께 첫 눈 삼키며 소원… "앞으로의 러브라인 기대"

하이킥3 러브라인 예고(MBC '하이킥3' 캡처).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하이킥3 러브라인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8일 MBC '하이킥3-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서지석과 박하선이 함께 첫눈을 맞아 러브라인 예고에 대한 기대감을 올리고있다.

지석과 하선이 돌아가며 운전을 하고 가던 중 운전이 미숙한 하선이 길에 있던 토끼인형을 치고, 상황 파악을 위해 나선 지석과 하선은 함께 첫눈을 맡는다.

이때 하선은 아이처럼 즐거워하며 "첫 눈을 먹으면 소원이 이뤄진대요~'라고 말하고 지석은 첫눈을 삼키며 소원을 빌고 하선을 행복한 표정으로 바라본다.

더불어 지난 25일에는 이종석과 김지원, 윤계상과 백진희 등 미묘한 감정의 러브라인이 계속해서 등장하며 시청자들에게 '과연 누구와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될까'라는 궁금증을 유발하며 관심을 모았다.

하이킥3 러브라인 예고에 네티즌들은 "러브라인 기대된다" "앞으로의 전개가 두근두근" "다른 캐릭터들의 러브 라인은?"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