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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안양시청) |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정체성 확립을 위한 성공적인 정책 실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시는 “정부∙경기도와 협력해 차세대 국가 콘텐츠 산업 육성의 중추적 역할을 할‘스마트콘텐츠 밸리 조성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하고, 2012년 상반기에 안양 관내에‘스마트콘텐츠센터’를 우선 구축하기로 협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정부∙경기도와 총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