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유진투자증권이 내년도 우리나라 광고시장 규모가 9조6000억원으로 올해보다 5.7%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유진투자증권은 29일 리서치보고서에서 실질 GDP 전망과 물가상승률을 고려해 내년도 우리나라 광고시장이 9조6000억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이중 TV 광고 시장 규모가 2조288억원, 신문이 1조4646억원 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