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청회에는 100여명의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각계의 전문가, 공무원을 포함한 11명의 패널들이 참석, ‘한국형 생명공학 원천기술 개발과 바이오경제시대의 국내 바이오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한 2단계 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열띤 토론회장이 될 전망이다.
한편 생명공학기술이 급변하고, 바이오산업이 급성장하는 국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는 지난 2006년에 수립한 2차 기본계획의 1단계(2007∼2011년)를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