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캘러웨이 ‘나만의 로고볼’ 서비스

(아주경제)◆캘러웨이골프(www.callawaygolfkoreaco.kr)는 연말연시를 맞아 ‘나만의 로고볼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골프볼 12박스 이상을 구매하면 고객이 직접 디자인한 그림이나 글씨 등을 볼에 무상으로 인쇄해주는 서비스다.이 행사는 전국 300여개 대리점에서 내년 1월말까지 진행된다. ☎[phone]

◆국산골프클럽 제조업체 랭스필드는 맞춤형 단조 아이언 ‘위너’를 출시했다. 아마추어 골퍼들도 볼이 그린에 떨어진 후 백스핀이 걸리거나 멈출 수 있도록 설계된 CNC단조 헤드를 장착했다.샤프트 무게를 85g, 95g, 120g으로 다양화해 체형과 스타일에 맞는 클럽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별제작해준다.선착순 100명에게는 182만원(정가 250만원)에 할인판매한다. ☎[phone]

◆타이틀리스트는 2012년형 CB, MB아이언을 내놓았다. CB아이언은 캐비티 머슬백 디자인으로 부드럽고 견고한 타구감을 자랑한다. MB아이언은 전통적인 머슬백 디자인으로 최상급자용으로 제작됐다.160만원. ☎[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