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국립중앙과학관은 다음달 1일부터 과학관 상설전시관에 대해 무료 입장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다만 회당 수용인원이 제한된 창의나래관과 자기부상열차, 천체관은 소정의 관람료(200~1천원)를 내야 한다.유료전시관은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 결제 체제로 운영된다. 여유 좌석이 있으면 정문, 천체관, 엑스포역 매표소 등에서 현장 구매할 수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