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벌써 일병..특별대우없이 훈련중 해병대 복무중인 김태평(현빈) 일병이 23일 경기도 서북도서방위사령부에서 점심식사 전 부동자세로 앉아 있다. 해병대 관계자는 백령도에서 파견 온 사실 외 일체의 언론노출을 거부했지만 김 일병이 특별대우없이 부대원들과 똑같이 훈련중이며 부대 적응을 잘하고 있다는 소식만을 전해줬다. /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