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걸 폐지 '55kg' 성공적 마무리…'요요'땐 부활되나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 '헬스걸'이 폐지될 예정이다.한매체는 23일 오후 마지막 녹화를 끝으로 27일 방송이 막을 내린다고 보도했다. 지난 20일 '헬스걸'의 이희경은 몸무게 55kg 이하인 54.78kg으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헬스걸'이 폐지 수순을 밟는 것이 아니냐는 점친 바 있다.헬스걸의 권미진은 지난 주 59.5kg에서 1.4kg울 감령하며 58.1kg을 기록했으며, 이희경은 56.1kg에서 1.4kg감량해 54.7kg을 기록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