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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테이트. |
(아주경제 김진영 기자) 톡톡튀는 매력을 가진 황정음이 색다른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인디에프(대표 김웅기)는 유러피안 스타일리시 캐주얼 브랜드 '테이트' 화보를 통해 황정음이 자신의 매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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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테이트. |
황정음은 체크 패턴과 레자 배색의 패치가 포인트인 유니크 스타일의 웰론 베스트와 블랙 컬러의 검정색 스키니 팬츠를 스타일링해 시크한 무드를 드러냈다. 특히 베이직한 캐멀 컬러의 코트에 비비드한 하의를 매치하는가 하면, 퍼가 활용된 아우터 등으로 따스한 느낌을 전하기도 했다.
황정음의 매력이 담긴 화보는 패션 매거진 ‘쎄씨’ 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