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신영증권은 오는 25일까지 안정성을 강화한 지수연계상품과 금융주를 기초자산으로 해 최대 연 18% 수익을 추구하는 파생결합증권(ELS) 2종을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영ELS 2390회’는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코스피200지수와 연계한 1.5년 만기 상품이다.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KI(낙인 베리어:원금손실구간)가 없는 세이프 스텝다운(Safe Stepdown) 구조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고객지원센터(1588-8588)로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