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를 맞는 이번 ‘Woori Investment Forum’은 기존 Format과 달리 12개 테마 아래 시장과 산업별 전망을 구성했다.
우리투자증권 모든 애널리스트들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주식 시장, 산업별 전망은 물론 헤지펀드의 출범을 앞두고 헤지펀드에 관한 Session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시간이 마련돼 있다.
이상철 LGU+부회장이 외부강사로 참여하는 시간에서는 ‘LTE와 모바일 비즈니스의 성장성’에 관한 특별한 강연도 예정돼 많은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