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차세대 GS250.(아주경제 신승영 기자) 렉서스는 21일부터 28일까지 중국에서 개최되는 ‘제9회 광저우 국제 모터쇼’에 차세대 GS250을 선보였다.차세대 GS250은 2.5 리터 V6 엔진과 6단 오토매틱 트랜스미션을 조합했으며, 파워풀한 주행성능과 경쾌한 핸들링, 이모셔널한 가속 사운드를 갖췄다. 차세대 GS250은 일본에서 2012년 초에 출시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