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혼촉발화 실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포천소방서>(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포천소방서는 지난 21일 포천시 외북초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실을 개최했다.이날 교실에서 참가 학생들은 배중진 과학전문 지도선생님의 지도 아래 혼촉발화 위험성과 금수 위험성, 증기 위험성 등의 실험을 통해 화재의 위험성을 배웠다. 또 학생들은 119구급대원으로부터 생활속의 응급처치요령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