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아리랑' 해외광고 후원금 전달

2011-11-22 16:04
  • 글자크기 설정
국민은행은 22일 여의도 본점에서 민병덕 국민은행장(오른쪽)과 오광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아리랑'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해외광고 후원금 2700만원을 전달했다.

(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국민은행은 ‘아리랑’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해외광고 후원금 2700만원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후원금은 국민은행이 판매하고 KB자산운용이 운용하는 KB코리아스타 증권투자신탁의 판매보수와 운용보수의 일정 부분을 적립해 마련됐다.
이번 해외광고는 영국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 광장 옥외 광고로 11월 한 달 동안 진행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