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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무서운 목도리(빅토리아 미투데이). |
지난 20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나만의 목도리 괜찮죠? 겨울왔니? 오늘 춥네. 감기 조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자신의 긴 머리카락을 앞으로 땋아 목을 감싸고 있다. 마치 목도리를 두른 것 같은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짜 무서운 목도리다" "깜찍한 표정도 여전하네" "따뜻할 것 만 같은데?" "빅토리아는 목도리가 필요 없을 듯" "깜짝이야! 목 돌아간 줄 알았네" "뭘 해도 예쁘네. 이런 사진 자주 올려달라" "헤어스타일에 깜짝 놀랐다" "진짜 목도린 줄 알았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토리아는 12월호 '마리끌레르' 화보를 통해 색다를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