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여성 캐주얼 브랜드 크로커다일레이디가 국내 패션 업계 최초로 '안티에이징 룩'을 론칭했다.
이번에 선보인 안티에이징 룩은 뷰티 업계에서 통요되던 안티에이징 컨셉을 패션에 접목시킨 제품이다. △링클 케어 △바디 케어 △화이트닝 케어 등 안티에이징 대표 카테고리에 따라 제품이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크로커다일레이디는 향후 각 아이템에 안티에이징을 위한 다양한 기능성이 추가된 제품들을 중심으로 안티에이징 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크로커다일레이디 관계자는 “안티에이징 룩은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외모에 대한 여성들의 니즈를 패션으로 충족시키기 위해 론칭한 제품으로, 어려보이는 스타일링 노하우만을 제안해 왔던 패션 업계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며 "안티에이징 룩의 세 가지 라인은 동안 외모에 대한 각기 다른 고민을 가지고 있는 여성들의 니즈를 효과적으로 충족시켜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