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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포스코건설 인천 송도사옥에서 포스코건설과 포스코 그룹 계열사 임직원들이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 이날 만들어진 김치는 인천지역 다문화 가정 등에 전달됐다. |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포스코건설은 지난 18일 인천 송도 사옥에서 정동화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약 2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2500포기의 김장 김치를 담가 인천지역 다문화 가정 등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포스코건설뿐 아니라 포스코파워, 포스코 R&D센터, 포스코의 사회적 기업인 송도에스이, 포스메이트 등 포스코 그룹 계열사가 다수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