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술 최고 자격 기술사시험에 560명 최종합격

2011-11-18 13:47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상원 기자)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8일 제95회 국가기술자격검정 기술사 시험에 560명이 최종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가스기술사 등 44개 종목에서 1만428명이 응시했으며, 1, 2차 시험을 거쳐 560명이 최종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최연소 합격자는 정보관리기술사에 합격한 29살 곽태원씨이며, 최고령 합격자는 건설안전기술사에 응시한 63세 박남희씨로 집계됐다.
 
 합격자 명단은 인터넷 검정정보시스템(www.Q-ne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