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한국거래소(이사장 김봉수)는 대구시 및 대구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대구지역 상장법인 서울 합동IR’을 11월 22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이 합동IR에는 대구지역 소재 상장기업 중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인 삼익THK(주), (주)DGB금융지주와 코스닥시장 상장기업인 (주)삼보모토스, (주)아이씨케이, (주)엘앤에프 등 총 5개사가 참가한다.개별상담부스 운영을 통해 기관투자자, 애널리스트, 언론을 대상으로 최근 사업실적 등 사업현황 및 향후 전망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