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금융자산을 한 군데로 모아서 관리하면 CMA금리 5.9%를 제공하는 특별한 서비스가 선보인다대신증권은 15일 신규로 금융상품에 가입하거나 펀드를 이동하는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CMA 금리 5.9%를 제공하는 ‘빌리브 3차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빌리브서비스 실시로 개인투자가가 다른 금융기관에 예치돼 있는 국내외 공모형펀드나, 장외/장내채권, ELS/DLS, 개인퇴직계좌(IRA), 랩어카운트 등을 대신증권으로 옮긴 후 이 서비스에 가입하면 특별한 금리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