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강원도교육청은 15일 강원도교육청 대강당에서 인터넷상의 유해정보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그린i 캠페인 강원지역 선포식’을 개최했다.방통심의위는 방송과 통신 분야에서 청소년들의 건전한 이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인터넷 유해정보 차단 소프트웨어 보급 확산 △방송프로그램 등급표시 활용 △인터넷 이용시간 관리 지원 서비스 △사이버권리침해 예방 등의 활동을 벌이는 그린i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