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기계 산업도시연합 임시총회 참가

2011-11-15 15:05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산시가 동북아 기계 산업도시연합 임시총회에 참가한다.

시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창원에서 개최되는 동북아기계산업도시연합 임시총회 및 국제공작기계부품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동북아기계산업도시연합은 동북아시아 기계산업 테크노벨트 구축을 통해 회원도시 간 정보 공유와 발전을 도모하고자 지난 2005년도에 결성 된 연합체다.

이번 임시총회는 개최도시인 창원시를 비롯하여 안산시, 포항시, 시흥시, 중국 위남시, 위해시 및 러시아 콤소몰스크나아무레시 등 7개 도시에서 30명이 참가한다.

또 이 자리에선 시장총회 주제 확정, 회원도시별 연합체 발전을 위한 안건제안 및 논의, 차기 총회 개최도시 선정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