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저택 화제 '20억대 럭셔리 빌라'… "최정윤 집안도 재벌 못지 않네"

2011-11-1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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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 저택 화제 '20억대 럭셔리 빌라'… "최정윤 집안도 재벌 못지 않네"

최정윤 20억대 저택 화제(사진: 온라인 커뮤니티/최정윤 트위터).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예비 신부 배우 최정윤의 저택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난 2006년 MBC '만원의 행복'에 나왔던 최정윤의 저택 사진이 다시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최정윤의 저택은 서울 서초동의 A빌라로 실거래가가 약 2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시 최정윤 측은 저택이 화제가 되자 "그날 방송에 비춰진 것은 최정윤 집 대문이 아니라 최정윤이 사는 아파트 단지의 입구"라고 해명했다.

최정윤 저택 화제에 네티즌들은 "최정윤 집안도 대단하네" "럭셔리하다" "결혼축하드려요" "얼굴도 예쁜데 시집도 잘가고 집도 잘살고 부럽다" "재벌가 며느리 자격 충분히 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정윤은 오는 12월 3일 이랜드그룹 박성경 부회장의 장남인 윤 모씨와 웨딩마치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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