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두산중공업은 15일 한국서부발전과 5132억300만원에 달하는 태안 석탄가스화 복합발전(IGCC) 가스화 플랜트 공사 수주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의 8.31%에 해당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