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가 11월 풍성한 혜택을 선물합니다”

2011-11-1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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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차현정 기자) 현대카드가 가전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쇼핑혜택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17~30일 전국 모든 이마트에서 해당 가전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결제 금액의 최고 10%를 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 전품목 30만원 이상 결제시 최장 6개월 무이자 할부도 이용할 수 있다.

롯데마트에서는 30일까지, 홈플러스에서는 23일까지 가전 행사모델 구매 고객에 대해 결제금액의 최고 10%까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가전 전품목을 5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최장 10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이 주어진다.

오는 27일까지 하이마트에서 하이마트-현대카드M으로 가전제품을 구매하면 다양한 혜택이 쏟아진다. 150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들은 결제금액에 따라 2만5000원부터 최고 60만원에 이르는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최장 1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받는다.

이밖에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는 이달 말까지 행사모델 구매 시 최고 100만원, 전품목 구매 시 결제금액에 따라 최고 15만원 캐시백과 6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이 주어진다.

현대카드는 23일까지 홈플러스에서 5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에게 스티커 1장씩을 증정한다. 1일 최대 2장으로 3·5·7장 당 각각 홈플러스 1만원·2만원·3만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CJ몰(21~24일)과 Hmall(16~20일)에서 현대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들은 최대 5% 청구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이달 말까지 옥션, G마켓, 11번가, 인터파크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최대 15% 할인쿠폰이 주어진다. 또 이달 중 현대카드로 1만원 이상 온라인 쇼핑을 한 후 홈페이지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김치냉장고와 디지털카메라 등을 선물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 서울 3개점(본점·롯데월드점·코엑스점), 부산점에서 현대카드를 사용한 고객들은 결제금액에 따라 최고 20만원까지 선불카드를 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가 슈퍼세일 Autumn에 이어 11월에도 다양한 쇼핑처에서 실속 넘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현대카드 홈페이지(www.hyundaicard.com)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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