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삼진제약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4%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1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9.5% 줄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