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유한킴벌리 여성용품 브랜드 화이트는 지난 12일 이마트 청계천점 문화센터에서 ‘화이트와 함께하는 엄마와 딸 건강 캠페인 – 독서 테라피 클래스’를 개최했다고 14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엄마와 10대 딸이 함께 독서 테라피 강의를 통해 교감하고 마음의 여유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화이트는 행사가 마친 뒤 딸에게 화이트와 좋은느낌 주니어제품, 엄마에게 시크릿홀·허브랑 제품으로 구성된 여성용품 패키지를 선물했다.
화이트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모녀 사이가 더욱 돈독해질 수 있었다”며 “신체적·심리적 변화로 한층 민감해진 딸이 엄마와 함께 건강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퓨어스토리(www.purestory.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