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인천상공회의소 협력기구인 인천건설자재협의회가 11일 남구청 건축과 사무실내에 인천건설자재 홍보관 설치를 마무리하고 구청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홍보관은 대주중공업(주)을 비롯한 17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빌딩철골 등 100여개의 건설자재 판넬이 전시됐다.이번 홍보관 설치로 건설ㆍ건축 사업과 관련한 민원인 또는 설계자와 시공자가 구청 방문 시 손쉽게 지역 건설자재업체에 대한 정보를 얻어 판매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