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삼환기업은 9일 한국도로공사와 693억3800만원에 달하는 고속국도 제600호선 부산외곽순환 건설공사 수주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의 7.31%에 해당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