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 "잡스는 오랜 친구" 8일 오전 서울 역삼동 구글 코리아 본사에서 방한한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이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에릭 회장은 잡스와 30년 지기라며 지난달 출간된 스티브 잡스의 자서전에 대한 언급이 옳지 않다고 말했다. 남궁진웅 timeid@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