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외교안보연구원이 오는 9일 중국 베이징에서 제3차 한ㆍ중ㆍ러 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외안연과 중국국제문제연구소(CIIS), 모스크바 국립국제관계대학(MGIMO)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동북아 안보 정세와 아ㆍ태 지역에서의 한ㆍ중ㆍ러 경제협력 등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