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구리탁주 ‘얼수’가 등산전용 생막걸리 ‘메아리’를 출시했다.‘메아리’는 웰빙 바람에 맞게 100% 국산쌀과 산양삼으로 제조됐으며, 알콜은 6%다.특히 보통 막걸리 크기보다 작은 500㎖ 용량으로 제조돼, 등산객들이 휴대하기 좋도록 했다. 앞서 얼수는 지난해 10월 750㎖ 짜리 프리미엄 생막걸리 ‘얼수’를 출시한 바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