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편의점 미니스톱은 4일 닭 안심으로 만든 ‘치킨텐더’를 출시했다고 전했다.치킨텐더는 치킨에서 소량만 나오는 안심 부위를 기름에 튀긴 것으로 단백질 함량이 높고 식감이 좋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이 상품은 매장에서 직접 튀겨 고객에게 제공된다. 즉석에서 가공하기 때문에 패스트푸드 전문점과 똑같은 맛을 즐길 수 있다. 판매가격은 3조각 한 세트에 1300원이다. 출시 기념으로 14일까지 1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