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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 빽셔니스타 (사진:Mnet) |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티아라 소연이 남다른 가방 사랑에 대해 공개했다.
소연은 Mnet ‘비트즈코드’에 출연해 “아이돌계 ‘빽셔니스타’라는 별명이 있다. 가방을 좋아한다는 소문이 났다”고 밝혔다.
MC 윤종신과 유세윤 추궁에 “한창 좋아할 나이다”라며 “‘살 수 있을때 한번 사보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들고 다닐 시간은 있냐”라는 질문에 소연은 “어디든 들고 다닌다”고 솔직하게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