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길' 2일 강원 춘천시 석사동의 인도가 붉은 단풍나무와 노란 은행잎이 조화롭게 어우려져 만추(晩秋)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연합2일 강원 춘천시 석사동의 인도가 붉은 단풍나무와 노란 은행잎이 조화롭게 어우려져 만추(晩秋)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