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교통카드 11일부터 예약 판매… "역시! 대세"

2011-11-0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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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교통카드 11일부터 예약 판매… "역시! 대세"

무한도전 교통카드(사진: MBC).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MBC '무한도전' 로고 모양의 교통카드가 출시돼 화제다.

2일 MBC '무한도전' 로고 모양의 교통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무한도전' 교통카드는 5cm X 5cm 정도의 크기에 휴대폰, 스마트폰뿐 아니라 게임기, MP3플레이어 등 다양한 기기에 쉽게 붙였다 떼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전자파 차단 및 방열기능을 갖췄다.

이 제품은 무한도전 기본로고, F1레이싱, 스피드 세 가지 테마로 제작되어 있으며 선불형 카드로도 사용 가능하다.

'무한도전' 교통카드 출시 소식에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교통카드 귀엽다" "갖고 싶다" "무한도전 교통카드 꼭 사고싶다" "대세는 무한도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무한도전' 교통카드는 MBCTshop.com을 통해 오는 11일부터 예약 판매되며 가격은 9,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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