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엘시스 튜닝 브랜드 프로스는 독일 명문 튜닝 업체 디지텍(Digitec)과 정식 에이젼시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실시했다.
제공 서비스는 엔진 성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연비까지 유지할 수 있는 전문적인 튜닝 기술이 적용된다.
어울림엘시스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차량 이상이나 경제성 하락 등 이유로 부담이 높았던 수입차 엔진 튜닝 시장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설진연 어울림엘시스 대표는 “수입차 튜닝 시장은 이제 막 열리기 시작한 시장이다. 시장을 빠르게 선점하는지가 매우 중요하다”며 “향후 튜닝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 올 것이라 자신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