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 '이네이처' "화장품이 800원?"…2pm 제안하는 WOW 쇼핑

2011-10-3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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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 '이네이처' "화장품이 800원?"…2pm 제안하는 WOW 쇼핑

 


(아주경제 김진영 기자)2002년 화장품 시장에 혁명을 가져온 3천원대 화장품! 2011년 2PM과 함께 “Back to the Price”를 외치며 소비자들을 깜짝 놀라게 할 코스메틱 브랜드가 업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한불화장품㈜(대표이사 임병철)이 높은 물가와 불안한 내수 경기 상황을 반영하여 소비자들이 ‘WOW’할 정도의 이네이처(enature) 브랜드를 런칭한 것!

이네이처(enature) 브랜드는 10년간 높아져만 가고 있는 화장품 가격에 파격적인 혁신을 가져온 ‘초저가’ 브랜드로 최저 800원에서 최고 12,500원대의 가격대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소비자와 1:1로 직접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온라인 자사몰(www.enature.co.kr) 및 전화(080-337-1212) 판매를 통해 가격혁명을 이루어냈기 때문이다.

또한 기존 16만원을 호가하는 식물 성장세포 화장품과 비교하여 전혀 제품력에 손색이 없는 이네이처(enature)는 인삼, 녹차, 대나무, 당근 등 다양한 식물에서 추출한 성장세포 배양액을 함유한 화장품으로 주름, 탄력, 민감성, 한방, 화이트닝, 수분 등 총 6라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물론 한불화장품의 오랜 R&D연구센터의 기술 노하우가 집약된 브랜드였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이처럼 ‘가격은 확 내리고, 품질은 제대로 높인’ 이네이처(enature)는 2PM을 모델로 기용하여 2011년 가을 대대적인 광고 마케팅을 진행한다. “WOW 이렇게 좋은 달팽이 크림을, 이렇게 착한 가격에, 이렇게 쉽게”라는 메시지로 택연을 비롯한 2PM이 소비자들에게 12,500원의 달팽이 크림을 소개하고 있다.

2011년 10월, 서민경제의 기준이 되는 시내버스/지하철 교통요금보다 저렴한 마스크시트(800원), 유명 커피점의 커피 한잔 보다 저렴한 클렌징 제품(3,900원), 1만원 점심값이면 한달이상 사용할 수 있는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8,500원) 등 이른바 고품질의 ‘초저가’ 화장품 이네이처(enature)에 코스메틱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2011년 불황의 시대에 사는 소비자들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바로 ‘좋은 제품과 정말 착한 가격”의 브랜드가 아닐까? 화장품 시장에 다시한번 새로운 Rule Maker로 등극할 이네이처를 기대해본다!

■ 이네이처(enature) 브랜드 소개                                                                     
이네이처(enatture)는 천혜의 자연식물이 전하는 세포 에너지 화장품으로 식물성장세포 배양약추출물과 식물성장세포 활성화성분에 천연 성분을 결합시켜 피부에 자생력을 키워주는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네이처는 피부노화가 시작되는 2,30대부터 4,50대의 피부에 최첨단과학기술과 자연에서 추출한 식물성성분을 응용하여 잃어버린 피부의 젊음과 아름다움을 되찾아준다.

이네이처는 유통혁명을 통한 가격혁신을 위해 인터넷을 통해서만 판매되는 직거래 방식을 채택해, 유통을 비롯한 마케팅과 과다한 패키지 등 품질을 제외한 모든 요소를 최소화해 화장품 업계에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왔던 가격혁명을 이루어냈다. 자연이 준 아름다움의 비밀을 소비자의 피부에 되돌려주기 위해 노력하는 이네이처는 최저 800원에서부터 최고 12,500원 가격대로 자사몰(www.enature.co.kr)이나 주문전화(080-337-1212), 혹은 문자주문(010-5288-2170)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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