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기자) 유인화 경향신문 문화부 선임기자가 한국춤평론가회 회장으로 선임됐다.임기는 3년.유 신임 회장은 성신여대 무용예술학과 겸임교수, 국립현대무용단 이사, 한국공연예술센터 이사로 도 활동 중이다.1981년 무용 평론가 조동화와 박용구 등이 주축으로 결성한 무용펜클럽이 한국춤평론가회 전신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