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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유러피안 레스토랑 ‘더 비스트로’가 특급 셰프의 레시피를 선보인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레스토랑 레노베이션을 기념해 50년 경력의 소유자‘제라드 모지니악' 셰프가 선보이는 ‘정통 프렌치 스타일’ 메뉴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한편 유러피안 레스토랑 ‘더 비스트로’의 PDR(Private Dining Room)은 레노베이션을 마치고 재개장하였다. 소규모 가족연, 직장인의 회식, 격조있는 모임 장소 등으로 유용할 PDR룸은 총 4실, 작게는 6명부터 많게는 15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다. 호텔의 로비층에 위치한 ‘더 비스트로’는 밝은 인테리어와 컬러풀한 색상으로 디자인되어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인상을 강조하였다.
(아주경제 강경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