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삼성전자는 28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32나노 모바일 AP는 양산 준비 완료 돼 있고, 조만간 양산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28나노는 현재 개발 준비 중에 있기 때문에, 20나노를 포함해서 내년에 양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쿼드코어 AP는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