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서는 한·중·일 3국의 오픈액세스 활동이 소개되며, 중국에서 추징리 중국과학도서관 센터장, 일본에서 준 아다치 국립정보학연구소 산하 사이버사이언스인프라개발부 본부장 등이 참가한다.
국내에서는 최희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본부장, 허선 한림대 의대 교수, 서정욱 서울대 의학도서관장 등이 참여한다.
오픈액세스는 저작권과 관계없이 각종 학술연구 성과물을 누구나 어디서든지 인터넷을 통해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게 열린 접근을 허락하는 정보유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