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용환 기자) 서울대학교는 김대식(49) 물리천문학부 교수가 미국물리학회(APS)의 석학회원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APS 석학회원은 탁월한 연구 업적을 보인 상위 0.5% 이내 회원에게만 주는 자격으로, 김교수는 반도체의 극초단 광학현상 연구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