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희준 기자)예금보험공사는 오는 26일 프레스센터에서 저축은행 감사 워크숍을 연다고 24일 밝혔다.이날 워크숍에서는 저축은행 감사들에게 법률과 회계에 관한 감사의 의무와 책임, 저축은행 부실 대출 문제점 등을 강조할 계획이다.아울러 예보는 지난 6월부터 저축은행 임직원을 대상으로‘저축은행 부실사례를 통한 금융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