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달 27~28일 여의도 중앙회 문화마당에서 사랑 나눔 바자회를 연다고 23일 전했다.이번 바자회는 장학기금과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중소기업여성특별위원회 위원들이 만들거나 협찬하는 물품이 선보인다.이와 함께 충청북도 괴산군과 협력해 건고추, 인삼, 잡곡류 등 지역 농산물도 나온다. 수익금 전액은 장학기금과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