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지오웰은 건강기능식품 ‘프리미엄 레드비타민 6년근’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 제품은 우리나라 대표 면역력 식품인 6년근 고려홍삼의 사포닌 성분과 타임지가 꼽은 세계 10대 건강식품인 마늘의 핵심 성분 알리신(DADS·DATS)이 함유돼 있다.알리신은 자양강장 효과와 항암 효과가 있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또 옥타코사놀과 비타민E 성분도 포함하고 있다.캡슐 형태로 만들어져 휴대가 간편하며, 남녀노소 구분 없이 복용할 수 있다. 문의: 032)682-4984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