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29일까지 업무 수행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 한국감정평가협회는 지난 21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이상필 부회장(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 대표)을 회장 직무대행자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유상철 전 회장은 지난 17일 부동산 가격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률 개정안 수정안이 협회 임시총회에서 부결된 것에 대한 책임을 지고 20일 자진 사퇴한 바 있다.이상필 협회장 직무대행자는 유 전 회장의 남은 임기인 내년 2월 29일까지 회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