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덕형 기자)대한항공은 22일 서울 공항동 본사 격납고에서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인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사생대회 행사에는 ‘외국 친구에게 소개하고 싶은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주제로 최종 선발된 어린이 300개팀이 참가해 실력을 뽐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오른쪽 두번째)과 조현민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상무(오른쪽 첫번째)가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대한항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