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슬로푸드인 김치를 체험하려는 주부들이 늘어나고 있다. 남양주시는 오는 11월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김치 아카데미’를 열고 있다. 아카데미에서는 해물보김치와 석류김치 등 평소에 접하지 못하던 궁중김치 20여가지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사진은 김치 아카데미에 참가한 주부들이 김치를 만들고 있은 모습. <사진제공=남양주시>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슬로푸드인 김치를 체험하려는 주부들이 늘어나고 있다. 남양주시는 오는 11월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김치 아카데미’를 열고 있다. 아카데미에서는 해물보김치와 석류김치 등 평소에 접하지 못하던 궁중김치 20여가지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사진은 김치 아카데미에 참가한 주부들이 김치를 만들고 있은 모습. <사진제공=남양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