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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일) |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배우 한가인이 남편 연정훈과의 불화설을 일축했다.
한가인은 최근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촬영차 파리로 출국해 화보 촬영을 마쳤다.
패션 매거진 인터뷰에서 한가인은 “2년간 연애 끝에 한 결혼은 신중하고 탁월한 선택이었다”며 남편 연정훈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날 화보 촬영에서도 연정훈과 통화와 문자를 하며 닭살 애정을 과시했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한가인은 배우 엄태웅과 함께 영화 ‘건축학개론’에 캐스팅됐으며, 연정훈은 OCN ‘뱀파이어 검사’에서 민태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